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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政府가 메르스 情報 共有 안해…확진판정 醫師 1千500名 接觸”|東亞日報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政府가 메르스 情報 共有 안해…확진판정 醫師 1千500名 接觸”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4日 23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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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긴급 브리핑. 사진=뉴스1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寫眞=뉴스1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政府가 메르스 情報 共有 안해…확진판정 醫師 1千500名 接觸”

朴元淳 서울市長이 지난 4日 밤 中東呼吸器症候群(MERS)와 關聯해 緊急 브리핑을 했다.

朴元淳 市長은 브리핑을 통해 政府와 自治團體 사이 疏通 不足을 指摘하며 “政府가 메르스 關聯 情報를 自治團體와도 共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朴元淳 市場은 “이 때문에 메르스 確診 判定을 받은 醫師 A氏가 1千500餘 名을 直·間接的으로 接觸했다”고 밝혔다.

朴元淳 市長은 브리핑을 통해, 35番 째 메르스 確診 患者인 A醫師는 지난달 27日 自宅 隔離 通報를 받았고 이튿날 가벼운 症狀이 始作됐다가 狀態가 惡化 됐지만, A氏는 같은 달 30日 1千500餘 名이 參席한 再建築 組合 集會에 參席한 것을 始作으로 講演과 심포지엄 行事場 等에 여러 次例 드나들었다고 傳했다.

서울市는 “李 같은 事實을 疾病管理本部에서 直接 알려주지 않았다”며 “서울市 自體的으로 A氏와 接觸한 1千500餘 名의 名單을 確保했다”고 밝혔다.

이에 保健福祉部는 反駁 資料를 통해 “35番 째 患者(메르스 醫師 A氏)와 關聯, 복지부는 지난 4日 移轉 서울市와 緊密히 協議 하면서 情報를 提供했고 서울市의 役割을 當付했다”며 “서울市가 對策을 要求했음에도 福祉部가 아무런 措置를 取하지 않았다는 것은 事實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朴元淳 市長 緊急 브리핑.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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