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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卿瑗 皮膚科’ 億臺 金品收受 江南 皮膚科院長 實刑|東亞日報

‘羅卿瑗 皮膚科’ 億臺 金品收受 江南 皮膚科院長 實刑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11日 18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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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의 高級 美容·成形 클리닉 院長이 詐欺 嫌疑로 實刑을 宣告받았다. 이곳은 羅卿瑗 前 새누리당 議員이 皮膚管理를 받은 事實이 알려져 話題를 모았던 곳이다.

11日 서울중앙지법 刑事合議23部(정선재 部長判事)는 病院長 金某 氏(54)에게 懲役 1年 6月과 追徵金 3億 5000萬 원을 宣告했다고 밝혔다.

裁判部는 "美容成形 分野 權威者라는 點, 社會 有力人士들과 親하다는 點 等을 惡用해 被害者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被告人의 罪質이 무겁다"며 이같이 判決했다.

詐欺와 特加法上 斡旋受財 嫌疑를 認定한 裁判部는 이 가운데 詐欺罪에 따른 兄을 加重해 處罰키로 해 實刑을 宣告했다고 說明했다.

金 氏는 皮膚科 醫師인 弟子 朴某 氏에게 留學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9000萬 원을 받아 챙긴 데 이어, 知人인 首都圈 골프場 代表 한某 氏 夫婦로부터 '檢察 搜査를 받는 事件이 잘 處理되도록 힘써주겠다'며 1億 5000萬 원을 받은 嫌疑로 8月 拘束 起訴됐다.

또 金 氏는 조경민(54) 前 오리온그룹 戰略擔當 社長으로부터 '오리온그룹에 對한 稅務調査가 잘 解決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2億 원을 수수한 嫌疑도 함께 받았다.

한便, 金 氏가 運營하던 클리닉은 지난해 서울市長 補闕選擧에서 當時 羅卿瑗 候補가 年會費 1億 원을 내고 皮膚管理를 받았다는 疑惑이 提起돼 有名稅를 탄 곳이다.

警察 搜査結果 羅 候補가 實際 쓴 돈은 550萬 원, 年間 最大 支出 可能金額은 3000萬 원 程度로 調査됐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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