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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種 거머리日 뿐인데…” 가거도 住民 한숨|東亞日報

“土種 거머리日 뿐인데…” 가거도 住民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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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5月 10日 1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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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血 산거머리' 發見 報道로 登山客 '뚝'

韓半島의 崔西南端 全南 新安郡 흑산면 가거도 住民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가고 있다.

國立生物資源觀이 지난 3月 가거도 독실산에서 國內 未記錄種인 '독실산 거머리'를 發見했다는 發表 以後 觀光客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2.5~3㎝의 圓筒形의 몸을 가진 이 거머리가 살에 붙어 피를 빨아먹고 止血度 잘안 되는 무시무시한 吸血 산거머리 書式을 確認했다는 內容이다.

그러나 住民들은 이 거머리는 오래前부터 독실산에 사는 土種 거머리라고 主張했다.

가거도 里長 박재원 氏는 10日 "독실산 거머리는 國內 河川이나 濕地에서 흔히 接하는 거머리와 비슷하다"면서 "住民들이 그동안 독실산 厚朴나무 껍데기를 벗기기 위해 山을 누볐지만, 거머리로 被害를 본 사람은 한 名도 없었다"고 强調했다.

朴 氏는 이어 "關係 當局이 人體 有害 等을 정밀히 調査한 後 愼重하게 發表하지 않아 住民들만 被害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本格的인 登山 철을 맞은 요즘 산 거머리 恐怖로 登山客 房門이 크게 줄었다. 豫約 取消도 잇따라 生計 威脅을 받고 있다.

例年 같으면 週末에 배便이 賣盡될 程度로 많은 登山客이 찾았지만, 只今은 고작 50餘 名에 이르고 있다.

住民들은 新安郡 等이 나서 산 거머리의 正確한 實體와 人體 有害 等을 하루빨리 糾明해 주길 바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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