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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銀房서 훔친 金半指 몸속 隱密한 곳에 숨긴 30代女 檢擧|東亞日報

金銀房서 훔친 金半指 몸속 隱密한 곳에 숨긴 30代女 檢擧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4月 30日 12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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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銀房에서 훔친 貴金屬을 下半身 '隱密한' 곳에 숨긴 30代 女性이 警察의 엑스레이 調査 끝에 檢擧됐다고 머니투데이가 30日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金銀房에서 金半指를 훔쳐 下半身 '隱密한 곳'에 숨기고 逃走하려한 嫌疑(竊盜)로 朴某(37·女) 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朴 氏는 29日 午後1時頃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地下1層 金銀房에서 119萬원 相當의 金半指를 훔친 後 몸 속 깊숙한 곳에 숨긴 채 달아나려다 金銀房 主人에게 붙잡힌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 關係者는 이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朴 氏가 現行犯으로 逮捕돼 광나루地球臺로 連行된 後 여경을 動員해 金屬探知機로 檢査한 結果 아랫배 附近에서 金屬探知音이 들렸다"고 說明했다.

警察은 끝까지 犯行을 否認하는 朴 氏를 松坡區 가락동 警察病院으로 옮겨 엑스레이 檢査를 進行한 끝에 아랫도리에 숨긴 半指를 確認한 뒤 檢擧했다.

이 過程에서 朴 氏는 犯行을 繼續 否認했다. 警察署에 잡혀온 뒤에도 數 時間에 걸쳐 辱說을 하며 "人權을 침해당했다"고 警察에게 거칠게 抗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警察 調査에서 朴 氏는 竊盜 等으로 前과10범이며 犯行을 저지른 現在도 竊盜로 因한 執行猶豫 狀態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은 朴 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하는 한便 28日에도 같은 店鋪에서 똑같은 犯罪가 發生했다는 提報를 받아 朴 氏의 犯行 與否를 搜査할 方針이라고 이 媒體는 報道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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