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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忠南]移民多文化政策學科… 牧園大, 來年부터 新設|東亞日報

[大田/忠南]移民多文化政策學科… 牧園大, 來年부터 新設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11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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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목원대는 2012學年度부터 産業情報言論大學院에 ‘移民多文化政策學科’를 新設한다고 27日 밝혔다. 多文化 專門人力을 養成하기 위한 이 學科는 卒業하면 法務部의 多文化社會專門家 資格認證을 받아 移民者 社會統合 프로그램 運營機關에서 敎育을 擔當할 수 있다.

목원대는 2007年 多文化社會統合硏究敎育센터를 열어 그동안 地域 內 居住 移民者의 權益 增進과 國籍 取得을 위한 社會統合敎育, 多文化社會專門家 養成, 多文化家庭 子女 멘토 等의 支援事業을 펼쳐왔다.

지명훈 記者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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