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忠淸]大田에서 生態體驗祝祭를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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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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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學都市를 넘어 生態都市로…’

大田에서 環境과 科學이 어우러진 새로운 테마型祝祭가 10月 22, 23日 엑스포南門廣場과 한밭樹木園一圓에서 열린다.

이 祝祭는 大田市와 大田廣域市觀光協會가 올해 선보이는 ‘熱氣球&生態體驗祝祭’ 親環境都市와 科學都市라는 브랜드 파워를 結合해 大田의 面貌를 一新하는 것이 目標다. 이 祝祭에는 그동안 大田에서 열려온 航空스포츠 熱氣球祝祭도 一部包含됐다.

에코 祝祭는 樹木園生態探訪體驗으로 꾸며진다. 大田都心 한복판의 한밭樹木園을 숲 解說師와 함께 걸으며 生態環境을 즐기게 된다. 또 숲 속 이벤트로 스탬프 투어와 所願 바람개비 돌리기 行事도 열린다.

熱氣球를 利用한 사이언스 體驗프로그램度 열린다. 엑스포 市民廣場一帶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크게 熱氣球繫留體驗, 熱氣球體驗敎室, 행글라이더, 飛行시뮬레이터, 유로번지점프, 無重力體驗等으로 꾸며졌다.

主催側은 날씨에 問題가 없으면 觀覽客一部에게 熱氣球繫留非行을 體驗할 수 있도록 할 計劃. 엑스포南門廣場上空을 5分 동안 飛行하며 大田市內를 내려다볼 수 있다. 祝祭에는 航空 및 宇宙等과 關聯한 大田大德硏究團地內硏究員들도 參加할 豫定이다.

熱氣球 3D 假想體驗과 宇宙航空科學者의 講演도 열린다. 새롭게 丹粧한 엑스포 市民廣場特設舞臺에서는 록 밴드 公演과 魔術公演이 열린다.

主催側은 外地觀光客을 對象으로 大田의 代表的生態商品으로 登場한 鷄足山 맨발黃土길과 大戰 둘레山 12個 코스를 連繫하는 體驗 프로그램도 推進할 豫定이다.

이기진 記者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