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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全南]光州市-李庸燮 議員 ‘市民 幸福指數’ 攻防|東亞日報

[光州/全南]光州市-李庸燮 議員 ‘市民 幸福指數’ 攻防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7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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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議員 “1年間 下落勢 두드러져”
市 “發表資料에 疑問” 反駁

‘市民 幸福指數’를 둘러싼 光州市와 민주당 李庸燮 議員(光州 光山區을)이 날 선 攻防을 벌이고 있다.

李 議員은 5日 ‘最近 1年間 光州의 經濟的 幸福指數가 두드러진 下落勢를 보였다’는 內容의 報道資料를 發表했다. 이 資料는 “現代經濟硏究所에 따르면 最近 1年間 全國의 經濟的 幸福指數는 42.2에서 39.4로 2.8포인트 下落한 反面 光州市는 일자리와 所得不安定, 經濟的 劣等感, 高物價로 인해 44.3에서 37.6으로 6.7포인트나 下落했다”고 밝혔다. 光州의 幸福指數는 大田(8.1포인트 下落) 慶南 서울 等과 함께 下落勢가 두드러졌다는 것. 李 議員은 “光州市의 幸福指數를 올리기 위해서는 安定的인 일자리 創出, 社會兩極化 解消 및 社會統合, 物價安定 政策이 무엇보다 時急하다”고 指摘했다.

이에 光州市가 當日 午後 反駁資料를 냈다. 詩는 “매우 稀罕한 報道資料이자 그 價値 또한 疑問”이라며 直擊彈을 날렸다. 李 議員은 6日 午前 다시 反駁資料를 냈다. 그는 “光州市의 賊反荷杖式 對應은 아무리 생각해도 地自體의 올바른 姿勢가 아니다”며 “國會議員에게도 이런 權威主義的 姿勢를 보이는 마당에 힘없는 市民들에게는 어떻게 對할지 걱정스럽다”고 角을 세웠다.

地域 政街에서는 이 議員이 지난해 민주당 光州市長候補 競選에서 강운태 市場과 맞서 薄氷의 勝負를 벌인 데다 最近 地域區 내 手腕水泳場 建立 等으로 인한 摩擦을 빚고 있어 兩側의 葛藤構圖가 相當 期間 持續될 것으로 보고 있다.

金權 記者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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