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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便紙]심윤철/觀光客 車에 辱說하는 運轉者|東亞日報

[讀者便紙]심윤철/觀光客 車에 辱說하는 運轉者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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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 觀光客을 가이드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얼마 前 서울 市內를 지나는데 갑자기 옆에 달리던 乘用車가 우리 觀光버스 앞을 가로질러 막았다. 運轉者가 뛰어나오더니 觀光버스를 向해서 마구 辱을 했는데 아마 觀光버스가 自己의 乘用車 進路에 妨害가 됐던 模樣이다. 젊은 乘用車 運轉者는 “運轉 똑바로 해” 하며 常소리를 마구 해댔다. 그렇지 않아도 갑자기 急停車하는 바람에 外國人 觀光客들이 놀란 狀態인데 젊은이에게 辱을 듣고 있으려니 外國人 乘客들 보기가 猖披했다. 젊은 運轉士에게 “未安하다. 그런데 只今 이 車 안에 外國人 觀光客들이 타고 있으니 車를 빨리 비켜 달라”고 했더니 “當身은 왜 參見이냐”며 버럭 火를 냈다. 이 光景을 目擊한 外國人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볼 것인지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웠다.

심윤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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