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뻐도 容恕 안되는 ‘걸親女’

東亞日報
入力 2010年 11月 4日 1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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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 인터넷 커뮤니티를 中心으로 一名 '걸親女屈辱動映像'李急速度로 퍼져 누리꾼의 關心을 모으고 있다.

1分40餘秒分量의 이 映像은 늘씬한 美貌의 女性이 도도한 態度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始作된다. 周圍 사람들의 羨望의 눈길로 쳐다보는 가운데 이 女性은 길가에 세워둔 高級 아우디 乘用車를 타고 道路를 달린다.

하지만 이 女性은 運轉途中 파란불이 켜지자 橫斷步道를 걸친 狀態에서 急停車한다. 놀란 사람들이 이 '걸親女(橫斷步道에 次를 걸쳐 놓았다는 뜻)'의 乘用車周圍로 三三五五 모여든다. 그리고 一齊히 車 위로 점프해 乘用車를 들썩이게 하고 及其也車가 顚覆된다.

以後 걸친녀가 엉클어진 머리를 하고 醜한 모습으로 밖으로 튀어 나온다. 이때 '아무리 예뻐도 橫斷步道 넘어오면 미워요'라는 字幕이 떠오른다.

누리꾼들은 公益的意圖를 담은 이 動映像의 製作, 流布者에 關心을 쏟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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