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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全南]全南大病院 “特化專門體制 構築”|東亞日報

[光州/全南]全南大病院 “特化專門體制 構築”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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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日 開院100돌 “第2의 跳躍”

湖南地域 最大 醫療機關인 國立全南大病院이 26日로 開院 100周年을 맞는다. 全南大病院은 1910年 設立된 光州 慈惠醫院이 母胎다. 가난한 百姓을 救護한다는 目的으로 13個 試圖에 지어진 慈惠醫院은 光州 全南 最初의 官立議員으로 全南道 觀察府 書記廳을 빌려 1層짜리 木造 기와집에 門을 열었다. 慈惠醫院은 5年 뒤에 現在 全南大病院이 자리한 光州 東區 學童으로 新築 移轉했다.

慈惠醫院은 1925年 全南道立 光州議員으로 改稱했고 1945年 光州醫學專門臺 附屬病院으로, 6·25戰爭이 한창이던 1952年에는 全南大 醫科大 附屬病院으로 各各 바뀌었다. 只今의 全南大病院이 된 것은 1993年이다. 全南大病院은 現在 鶴洞 本院과 和順全南大病院, 齒科病院 等 2個 分院에 1738個 病床, 828名의 醫師 等 2800餘 名의 職員이 勤務하는 湖南 最大 綜合專門療養機關으로 자리매김했다.

全南大病院은 開院 100周年을 맞아 特化專門病院體制 構築, 診療의 質(質) 向上, 顧客 感動 等 3가지를 目標로 第2의 跳躍을 꿈꾸고 있다. 130病床 規模의 老人專門病院을 光州市로부터 委託받아 退行性 關節센터를 2012年 開設할 計劃이다. 入院室 不足을 解決하기 위해 2012年 全南 和順으로 移轉하는 全南大 醫科大 空間엔 어린이病院을 包含한 最尖端 病棟을 세울 豫定이다. 全南大病院은 28日 醫科大 鳴鶴會館에서 開院 100周年 記念行事를 열고 病院 入口에서 100年의 歷史를 간직하고 未來로 跳躍하자는 意味로 學(鶴) 12마리가 飛上하는 形象의 造形物 除幕式을 가질 豫定이다. 29日에는 아시아地域 醫療協力을 摸索하는 國際醫療심포지엄을 열고 病院과 因緣을 맺어온 醫療陣과 患者들의 목소리를 담은 體驗手記 冊子도 發刊할 計劃이다.

정승호 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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