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빌라 分讓顧客에게만 會員券濟州 아덴힐리조트 골프場完工

Array
入力 2010年 9月 13日 03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濟州島는 ㈜西海綜合建設子會社인 그랑블R&G㈜가 ‘아덴힐리조트’(寫眞) 1次事業인 골프場을 完工했다고 12日 밝혔다. 이 리조트는 全體面積 99萬8200m²(藥 30萬2000坪)로 골프場과 클럽하우스 工事에만 1400億 원이 投入됐다. 來年 2月까지 追加로 休養콘도미니엄, 水泳場, 테니스場, 乘馬 코스(2.5km), 展望臺等을 造成한다.

이 리조트는 골프場會員을 받지 않고 單獨型 빌라를 分讓받은 顧客만 골프를 칠 수 있는 것이 特徵이다. 골프 會員券을 抛棄한 것은 濟州地域에 골프場이 雨後竹筍으로 생겨나면서 會員券分讓이 쉽지 않았기 때문. 差別性을 附與하기 위해 高級休養콘도미니엄에 注目했다. 338.8m²(藥 102坪)에서 479.6m²(藥 145坪)까지 單獨型 빌라 107채를 짓는다. 分讓價格은 22億7000萬 원에서 38億 원假量이다.

專用풀場을 비롯해 800年 된 扁柏나무로 만든 히노키湯等으로 國內外上流層을 겨냥했다. 이 골프場關係者는 “빌라를 購入하면 本人과 家族等이 週中, 週末에 關係없이 그린피를 내지 않고 골프를 칠 수 있다”며 “國內外上流層이 便安하게 休息을 取할 수 있는 自然 속 安息處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재영 記者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