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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艦 沈沒]“携帶電話 通話 갑자기 끊겨” 主張은 事實無根|東亞日報

[天安艦 沈沒]“携帶電話 通話 갑자기 끊겨” 主張은 事實無根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4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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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組員 9時 21分 47秒까지 平常的 通話
合調團, 通話記錄 公開

國防部가 7日 天安函이 두 동강 나기 直前에 이뤄진 乘組員들의 携帶電話 通話 記錄을 仔細히 公開했다. 몇몇 失踪者 家族이 事故 發生 時間(午後 9時 22分) 前에 天安艦 乘組員과 갑자기 連絡이 끊겼다고 主張한 데 對해 客觀的 證據를 들어 反駁하고 이를 둘러싼 論難을 一段落 짓기 위한 것이었다.

民軍 合同調査團은 法院으로부터 ‘通信資料 提供 許可書’를 받아 事件 當日 午後 9時에서 9時 半까지 天安艦 乘組員 全員의 携帶電話 通話 記錄을 確認했다. 確認 結果 午後 9時 22分 直前까지 乘組員들은 通常的인 通話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失踪者 家族은 事件 當日 午後 9時 16分에 通話하던 失踪者가 “只今 非常狀況이니까 나중에 通話하자”며 끊었다고 主張했지만 記錄을 보면 이 失踪者는 이 時間에 通話한 事實이 없었다.

失踪된 某 下士와 文字메시지를 주고받고 있었으나 午後 9時 16分頃부터 答狀이 오지 않았다는 그의 女子親舊 얘기도 記錄 確認 結果 事實과 달랐다. 李 下士는 午後 9時 16分 42秒에 女子親舊에게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女子親舊가 答狀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一部 失踪者 家族의 陳述을 引用해 ‘軍이 뭔가를 숨기려고 한다’고 疑惑을 提起했던 민주당 이종걸 議員 側은 이날 “失踪者 家族들과 애기한 뒤 ‘팩트’를 갖고 말했다. 國防部를 信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公開된 携帶電話 使用 記錄을 보면 生存者 A 上士는 婦人과 午後 9時 14分 11秒에서 18分 52秒까지 通話했다. 生存者 B 下士는 大學 後輩에게서 午後 9時 14分과 21分에 두 次例 文字메시지를 받았다.

失踪者 C 上兵은 失踪者 D 中士의 携帶電話로 午後 9時 12分 3秒부터 21分 47秒까지 다섯 次例 동생과 對話를 나눴다.

류원식 記者 r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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