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週日假量 生存” 一部主張 反駁… 김길태 拘束
故 이유리 孃(13) 殺害事件 被疑者 김길태 氏(33)가 12日 拘束됐다. 釜山地法 刑事4單獨 한경근 判事는 이 孃을 性暴行한 뒤 殺害한 嫌疑(未成年者 强姦殺人 等)로 拘束令狀이 請求된 金 氏에 對해 이날 令狀實質審査를 거쳐 令狀을 發付했다. 한 判事는 “犯罪가 重大하고 再犯의 憂慮가 있는 데다 逃走 및 證據 湮滅이 憂慮된다”며 令狀 發付 理由를 밝혔다.
警察은 論難이 일고 있는 이 量의 死亡 時點을 失踪 當日인 지난달 24日로 拘束令狀에 摘示했다. 拘束令狀에 따르면 金 氏는 이날 午後 7∼9時頃 釜山 사상구 덕포1棟 이 兩 집 다락房 窓門으로 들어와 이 孃을 性暴行한 뒤 다른 場所로 끌고 갔다. 그런 다음 性暴行 證據를 없애기 위해 코와 입을 한 손으로 막고 목을 눌러 殺害했다. 또 證據 隱蔽를 위해 옷을 벗긴 李 孃의 屍身을 가방에 넣은 뒤 夕會가루를 뿌려 隣近 물탱크에 遺棄했다. 釜山 史上警察署 關係者는 “모든 情況을 綜合해 볼 때 이 量이 殺害된 時點을 지난달 24日로 推定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死亡時點이 公開手配 以後인 이달 2∼4日이라는 一部 言論 報道에 對해서는 “屍身에 뿌려진 夕會가루가 지난달 26日 以前에 使用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該當 報道는 妥當性이 없다”고 反駁했다. 警察이 지난달 26日 이 孃의 屍身이 發見된 물탱크 옆에서 夕會가루를 담은 고무대야 寫眞과 이달 6日 撮影한 고무대야 寫眞을 比較한 結果 夕會가루 量이나 파란色 플라스틱 바가지가 그대로 있었던 것으로 보아 지난달 26日 以前에 殺害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釜山=윤희각 記者 toto@donga.com
▲動映像보기 = 拉致殺害 被疑者 김길태의 犯行場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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