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般車輛 通行禁止 區間은 세종로四거리~興仁之門 사이의 鍾路 區間 2.8㎞와 三成驛~驛三驛 사이의 테헤란로 區間 2.4㎞다.

이 區間 內에는 버스만 中央의 臨時 中央버스專用車路 1~2車線으로 頂上 통행되며, 臨時 自轉車 專用車路度 設置된다.

貨物車 等 生計型 車輛은 市價 案內하는 迂廻 道路를 利用하면 된다.

鍾路의 車輛 統制 區間에는 잔디밭이 造成돼 環境寫眞 展示會와 길거리 公演이 펼쳐지며, 테헤란로에서는 異色自轉車 展示·試乘會와 인라인·스케이트보드 等 無動力 交通手段 體驗會가 열리고 自轉車 無料 修理센터가 運營된다.

이날 첫車부터 午前 9時까지 서울버스(市內·마을·狂易)와 地下鐵(首都圈電鐵 包含)은 無料로 運行돼 利用客들은 交通카드를 찍을 必要없이 自由롭게 搭乘하면 된다.

當日 詩와 25個 自治區 傘下 모든 公共機關의 駐車場은 閉鎖된다.

吳世勳 市長은 30日 午前 서울廣場에서 環境團體들로 構成된 '車 없는 날 組織委員會'와 함께 9月 22日을 서울 車 없는 날로 指定하는 宣布式을 開催했다.

吳 市長은 "車 없는 날에는 乘用車 利用率이 21.9% 줄고 待機 中 汚染物質이 最大 20% 減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하루는 乘用車를 집에 두고 大衆交通을 利用해 달라"며 市民들의 積極的인 同參을 當付했다.

'車 없는 날(Car-Free Day)'은 1997年 프랑스 西部 港口都市인 라 로셸의 市民들이 乘用車 運行을 自制하는 運動을 펼치면서 始作됐으며, 現在는 世界 40餘個國 2100餘 個 都市로 擴散됐다.

서울市는 2006年 '車 없는 날' 캠페인을 始作했으며 '車 없는 거리'는 2007年 鍾路, 지난해 鍾路와 청계천에서 實施되다가 올해 江南 테헤란로까지 擴大됐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