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生態-文化 等 特化
仁川地域 都心에 雨後竹筍으로 들어선 近隣公園이 地域別 特性을 살린 ‘테마公園’으로 바뀐다. 仁川市는 最近 21個 近隣公園을 테마公園으로 造成하는 內容의 ‘仁川公園 綠地基本計劃案’을 國土海洋部에 提出했다고 15日 밝혔다.
이에 따라 詩는 市民들의 公園 利用 回數와 周圍 環境, 自然 및 人文資源 等을 綜合的으로 評價해 이들 公園에 맞는 테마를 選定했다. 韓國 最初 近代式 公園인 中區 自由公園과 開港期 歷史를 간직한 東區 화도진公園, 南區 官敎公園, 桂陽區 갈개公園은 歷史公園으로 꾸밀 計劃이다. 延壽區 솔밭·배수지公園, 南東區 소래濕地生態公園은 環境敎育을 擔當하는 生態公園으로 바뀐다.
또 延壽區 文化·동춘·동막·부수지·청학·솔안공원은 各各 소리와 時間, 恐龍, 火山, 달 等을 主題로 한 文化公園으로 造成할 方針이다. 延壽區 용담公園은 씨름과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體育公園으로 꾸미기로 했다. 바닷가에서 가까운 西區 張도·청라1호·청라2호공원은 周邊景觀을 살린 海岸公園으로, 住宅密集地域에 있는 南區 用賢公園과 富平區 열우물公園은 ‘愛玩動物公園’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市는 中央都市計劃委員會의 審議를 거친 뒤 來年부터 段階的으로 事業을 推進할 豫定이다.
황금천 記者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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