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最近 慶北 鬱陵郡 北面 현포리에 있는 ㈜파나블루를 ‘慶北 第1號 먹는 海洋深層水’ 製造業體로 許可했다. ㈜SK가스의 子會社인 이 業體는 旣存의 海洋深層水 製造會社인 ㈜鬱陵미네랄을 引受해 最近 160億 원을 들여 ‘먹는 海洋深層水’ 工場을 完工했다. 尖端施設을 갖춘 이 業體는 水深 1500m의 海底에서 물을 끌어올려 먹는 물(生水)을 生産한다. 現在까지 日本 오키나와 海域의 水深 1400m에서 取水하는 海洋深層水가 世界에서 가장 깊은 取水地域이었다.
파나블루는 2006年부터 鬱陵島에서 海洋深層水를 取水해 混合飮料와 소금을 生産하고 있으며, 금복주는 이 業體와 協約해 海洋深層水를 넣은 燒酒를 生産하고 있다. 경북도 關係者는 “海洋深層水에 對한 自治團體의 關心이 높아지면서 製造業 許可權 等이 國土海洋部에서 廣域自治團體로 넘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권효 記者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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