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水浴場이 아니라 海邊으로 불러주세요.”
濟州地域 海水浴場이 ‘海邊’(beach)으로 이름을 바꾼다. 海水浴場이라는 名稱이 여름철 바닷물에서 水泳하는 곳이란 느낌이 剛해 四季節 休養地로 자리매김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判斷한 것이다.
濟州島는 指定 海水浴場 10곳의 名稱 公募에서 提案된 117件을 놓고 審議한 結果 제주시 이호海水浴場을 ‘이호 테우海邊’으로 바꾸기로 했다. 테우는 過去 濟州사람들이 特産魚種人 자리돔을 잡기 爲해 만든 뗏木 形態의 배. 二號 海邊에서 테우 體驗이 可能하다.
體質 改善과 神經痛 等에 效驗이 있다고 알려진 검은 모래가 많은 三養海水浴場은 ‘삼양 檢銀모래海邊’으로 바뀐다. 함덕해수욕장은 隣近에 位置한 오름(기생화산의 濟州 方言)인 서우봉 이름을 따 ‘함덕 서우봉海邊’ 等으로 變更된다.
임재영 記者 jy788@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