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中小企業 活性化를 위해 6月부터 中小企業들의 資金 支援 審査基準을 緩和한다.
市는 資金 融資 支援에서 審査 對象 基準 金額을 現行 5000萬 원에서 1億 원으로 늘리고, 審査 項目을 8個에서 6個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月 以後 審査 項目을 충족시키지 못해 融資 對象에서 除外됐던 920餘 個 中小企業이 惠澤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詩는 技術力은 뛰어나지만 賣出이 적어 融資를 받기 어려웠던 優秀 中小企業들에 推定 賣出額을 適用해 좀 더 유리한 支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優秀 中小企業은 特許·實用新案을 取得했거나 有望 先進技術을 保有한 企業, 또는 基評價認證機關의 推薦을 받은 業體 等이다. 市는 올해 中小企業育成基金(經營安定資金·施設資金)과 銀行協力資金 等 總 1兆4000億 원을 서울 所在 中小企業과 小商工人에게 支援할 豫定이다.
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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