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方病院 健保 診療費 줄어들고 韓醫院 賣出도 ‘뚝’…
“韓人 對象 韓議員은 競爭이 더 熾烈합니다. 白人, 히스패닉 市場을 正面 突破해야죠.”
14日 午後 6時 半, 美國 進出 經驗이 있는 한 韓醫師가 大韓韓醫師協會 大講堂에 모인 韓醫師들에게 ‘海外進出 노하우’를 傳授하고 있었다.
土曜日 저녁 時間인데도 講堂은 130餘 名의 韓醫師로 가득 찼다. 靑바지에 背囊을 멘 新世代 韓醫師나 머리 희끗희끗한 中年 韓醫師나 모두 資料集에 밑줄을 치고 꼼꼼히 메모하며 講義에 集中했다.
韓醫師들이 韓國 땅을 떠나 海外에서 可能性을 찾고 있다. 무엇이 이들을 떠나게 하는 걸까.
최혁용 函小兒韓醫院네트워크 代表院長의 答은 單純 明快하다.
“安定됐지만 飽和狀態인 明洞 땅을 사느냐, 不安定하지만 可能性 많은 開發 豫定地 땅을 사느냐의 差異와 비슷한 거죠.”
韓方病院, 韓議員은 몇 年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2004年부터 患者 數가 줄었다. 2007年 1044億 원이던 韓方病院 健康保險 診療費는 지난해 1024億 원으로 1.9% 떨어졌다. 診療費 實績이 뒷걸음질치기는 처음이다. 綜合病院, 病院을 包含한 모든 診療機關 中 唯一한 마이너스 實績이다.
佇튿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