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年부터 大邱地域의 各 家庭에서 태어나는 셋째 以後 新生兒에게는 出産祝賀金으로 30萬 원이 주어진다.
大邱市는 來年부터 이 같은 出産祝賀金을 支給하는 한便 셋째 以後의 갓난아기의 境遇 滿 1歲까지 每月 20萬 원씩 支援해 오던 保育料를 이달부터 滿 2歲까지로 擴大했다고 15日 밝혔다.
保育料와 出産祝賀金을 함께 支給하는 것은 釜山市에 이어 全國에서 두 番째다.
大邱市의 지난해 合計出産率은 全國 16個 廣域地方自治團體 가운데 3番째로 낮은 0.99名이다.
정용균 記者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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