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가 日本 실버層 觀光客을 겨냥한 觀光商品 開發에 발 벗고 나섰다.
江原道는 지난달 19日부터 日本 실버層을 겨냥해 嶺東線(安東∼江陵)과 京春線(서울∼春川)을 따라 旅行하는 5泊 6日 日程의 觀光商品을 내놨다. 15日까지 12回(回當 25名) 實施되는 이 觀光商品은 140萬∼160萬 원의 高價商品. 그럼에도 現地에서는 觀光客을 先着順으로 募集할 만큼 人氣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江原道는 이에 따라 20∼23日 日本의 戰後 經濟復興世代로 2007∼2010年 本格的인 隱退를 앞두고 있는 所謂 段카이(團塊)세대를 겨냥한 本格的인 觀光 마케팅에 나선다.
商品企劃者 招請 觀光說明會가 實施될 이 商品은 韓流 撮影地를 連繫한 黃昏旅行 코스, 傳統文化 體驗 코스, 溫泉 非武裝地帶(DMZ) 카지노를 連繫한 코스 等 5個 코스로 돼 있다.
최창순 記者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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