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民들은 ‘富者(富者)’의 不動産을 包含한 平均 財産을 20億3400萬 원, 中産層은 11億6000萬 원 程度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는 最近 서울市民 1000名을 對象으로 月例調査를 實施한 結果 이같은 應答이 나왔다고 26日 밝혔다.
이番 調査에서 富者와 中産層의 財産 額數에 對한 江南·北 住民의 생각은 크게 달랐다.
江南, 西草, 送波, 강동구 等 江南地域 住民은 富者의 財産 基準을 25億 원이라고 생각한 反面 江北은 19億4000萬 원 程度라고 答했다. 中産層으로 볼 수 있는 財産 額數도 江南은 14億 원, 江北은 10億8000萬 원으로 3億 원이 넘게 差異가 났다.
서울市民은 理事를 決定하는 데 自然親和的 住居環境(21%)을 가장 重要視했다. 敎育與件(16%), 大衆交通 便宜性(15%), 文化施設과 쇼핑 場所(12%) 等이 뒤를 이었다.
황태훈 記者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