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國大 敷地 再開發 非理 疑惑을 搜査 中인 서울중앙지검 刑事1部(部長 정병두·鄭炳斗)는 세경진흥 김선용(51·拘束起訴) 氏와 함께 事業 緣故權을 主張하며 다른 事業者의 事業 推進을 妨害한 嫌疑(業務妨害 等)로 한남동住宅組合腸 오원준(52) 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請求했으나 法院이 “證據湮滅과 逃走 憂慮가 없고 民事訴訟이 進行 中이다”는 理由로 棄却했다고 22日 밝혔다.
檢察은 이에 따라 吳 氏를 不拘束 狀態에서 起訴했다고 밝혔다.
조용우 記者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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