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施設管理公團은 都心 駐車難을 解消하기 위해 그동안 無料로 開放한 南區 제물포역 앞 駐車場 等 市內 公營駐車場 10곳(562面)을 來年부터 民間에 委託해 유료화할 計劃이라고 24日 밝혔다.
유료화될 駐車場은 제물포역 앞 駐車場 外에 南區 朱安1棟 韓美藥局 앞, 옛 南區廳, 中區 도원동 度員役, 북성동 月尾島, 제물포역 뒤쪽, 南東區 만수6棟 昌大市場, 구월동 YMCA, 올림픽 公園, 南區 관교동 綜合터미널 駐車場이다.
施設管理公團 關係者는 “民間 委託 事業者가 事業性이 떨어진다고 判斷되면 事業을 抛棄할 수 있는 만큼 10곳 駐車場이 모두 有料化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公團은 또 來年 3月부터 南東區 소래포구 및 富平區 GM대우자동차 隣近 駐車場 等 14곳을 始作으로 2012年까지 市內 38곳의 公營駐車場 運營을 民間 事業者에게 委託하기로 했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