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强占期 때 白山(白山)商會를 設立해 上海臨時政府에 活動資金을 支援한 白山 安熙濟(安熙濟) 先生의 民族사랑 精神을 繼承하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이 펼쳐진다.
釜山 中區廳은 10日부터 한 달 間 釜山 中區 동광동 白山記念館에서 汎市民 사랑의 쌀 모으기 運動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期間 동안 모여진 쌀은 年末에 少年少女家長, 老人 等 低所得 家庭과 北韓 同胞에게 傳達될 豫定이다.
中區廳은 1998年부터 每年 이 運動을 始作해 只今까지 쌀 3萬 7900kg을 모아 不遇이웃 2360餘 家口에 3萬 5900kg, 北韓同胞에게 2000kg을 各各 傳達했다.
白山記念館은 95年 8月15日 옛 백산商會 자리에 光復 50周年을 記念해 建立됐다. 이 곳에는 白山 先生의 遺品과 獨立運動 資料 100餘點이 展示돼 있다. 051-600-4067,8
조용휘 記者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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