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年에 開催되는 世界軍樂隊 祝祭의 弘報와 雰圍氣 造成을 위한 ‘愉快한 冠岳行進, 한 밤의 따뚜 祝祭’가 10日부터 다음 달 1日까지 每週 土曜日 午後 原州 段階宅地 薔薇公園 野外舞臺에서 열린다. (財)原州國際타투가 主管한다.
10日 첫 舞臺에서는 ‘이래서 管樂이다’를 主題로 原州 三六高校와 三陟 道界中學校 관악部가 멋진 팡파르를 울린다.
秋夕 前날 17日 열리는 ‘故鄕에서 즐기는 原州따뚜 音樂 散策’에서는 國唱 박익자 先生의 時調唱과 原州風物團의 매지 農樂이 선보인다.
27日 午後 7時 半 原州 치악藝術觀에서는 春川 湖畔콘서트밴드와 原州 亞파쇼나타윈드 오케스트라의 協演이, 28日에는 仁川연수구립冠岳段의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 달 1日에는 原州실버樂團과 全國 最高 女高 冠岳團인 忠北 一身女子高校 관악部의 公演 및 美8軍 軍樂隊의 特別 招請公演이 準備된다.
최창순 記者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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