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得 最上位 階層의 私敎育費는 所得이 가장 적은 階層의 8倍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日 統計廳이 2分期(4∼6月) 全國 7291家口를 所得 規模에 따라 729家口(調査對象의 10%)씩 10個 分位로 나눠 分析한 結果에 따르면 最上位 10%인 10分位 家口의 月平均 私敎育費는 29萬2000원으로 最下位 10%인 1分位 家口(3萬6000원)의 8.1倍였다.
같은 期間 10分位 家口의 月平均 消費 支出額은 373萬6000원으로 1分位 家口 88萬3000원의 4.2倍였다.
私敎育費 部門의 隔差가 一般 消費支出 差異보다 훨씬 큰 셈이다.
所得 最上位 및 最下位 階層의 私敎育費 支出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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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分
| 最上位 階層
| 最下位 階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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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家口
| 29萬2000원
| 3萬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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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市勤勞者家口
| 29萬9000원
| 4萬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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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統計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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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分位와 1分衛의 私敎育費 差異는 지난해 2分期 9.2倍로 統計廳이 全國 家口를 對象으로 家計收支 動向을 調査하기 始作한 2003年 1分期 以後 가장 컸다.
以後 2004年 3分期 8.3倍, 4分期 7.6倍, 2005年 1分期 6.3倍 等으로 減少勢를 보이다 올해 2分期 들어 다시 커졌다.
專門家들은 最近 最上位 階層과 最下位 階層의 所得 差異가 벌어지면서 私敎育費 支出 規模 隔差도 커진 것으로 分析했다.
統計廳 최연옥(崔然玉) 雇傭福祉統計課長은 “競技가 不安할 때 自營業者 等 輸入이 安定的이지 못한 家口의 私敎育費 支出額은 都市勤勞者 家口보다 더 많이 줄어드는 傾向이 있다”고 말했다.
또 最上位 10分位 家口의 消費支出은 理美容, 裝身具 購入 等 其他 消費支出 比率이 全體의 22.2%로 가장 높았고 이어 食料品(22.0%), 交通·通信(16.7%), 敎育(9.3%), 敎養·娛樂(6.9%) 等의 巡이었다.
反面 1分위는 食料品 支出 比率이 29.3%로 가장 높고 交通·通信(19.7%), 其他 消費支出(14.6%), 光熱·水道(7.4%), 保健·醫療費(7.3%) 等이 뒤를 이었다.
홍수용 記者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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