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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入生 定員 못채운 大學, 다음해 追加 配定 않기로|동아일보

新入生 定員 못채운 大學, 다음해 追加 配定 않기로

  • 入力 2005年 8月 8日 03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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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入生 募集定員을 채우지 못한 大學이 다음 學年度에 未充員 人員만큼을 追加로 뽑는 ‘이月 募集’이 크게 줄어들 展望이다.

敎育人的資源部는 그동안 ‘缺員 移越 承認制度’를 實施한 大學에서 또다시 定員을 못 채우는 境遇가 많아 2007學年度부터 移越 募集人員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7日 밝혔다.

이는 해마다 新入生 募集欄을 겪는 大學에 定員을 늘려 주면 그만큼 未充員 比率만 커지는 副作用이 있다는 指摘에 따른 것이다.

特히 올해 大學公示制度가 導入됨에 따라 缺員 移越 承認制度가 大學의 充員率을 낮춰 大學의 位相을 떨어뜨리는 結果를 부르게 된다는 것.

2005學年度의 境遇 全國 202個 4年制 大學의 未充員率은 全體 募集定員 40萬1091名의 10.2%인 4萬951名에 達했다.

地域別로는 全南(33.3%) 全北(21.3%) 光州(20.1%) 濟州(19%) 江原(17.1%) 慶北(14.4%) 忠北(13.8%) 大戰(13.5%) 慶南(12.8%) 順이었다. 首都圈 所在 大學의 未充員率은 서울 1.3%, 競技 4.6%, 仁川 2.3%로 地方에 비해 낮았다.

또 全國 158個 專門大도 2005學年度에 募集定員 26萬6002名의 17.7%인 4萬7083名을 채우지 못했다.

홍성철 記者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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