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로봇이 雜草가 茂盛한 밭에서 집게손으로 풀을 뽑는다. 트랙터 로봇은 모내기를 앞둔 논을 갈아엎고 흙을 適當한 크기로 돋운다.
作物 收穫 專門 로봇은 琉璃溫室에서 入力된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한 크기의 파프리카를 選別하고 收穫한다.
農夫는 안房에서 모니터를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作物 發育狀態를 체크한다. 外出할 때는 携帶電話로 로봇을 制御하고 로봇의 배터리 點檢을 위해 논밭에 한두 番 나갈 뿐이다.
이처럼 힘든 農事일을 로봇이 代身하는 ‘로봇 營農時代’가 머지않아 열릴 展望이다. 全南道는 最近 ‘農事用 機械의 情報技術(IT) 椄木 로봇化 硏究支援 計劃’을 發表했다.
來年부터 2010年까지 國費와 地方費, 民間資本 等 300億 원을 들여 農事用 로봇을 開發하는 技術支援센터를 建立한다는 內容이다.
技術支援센터 建立에는 國內 最大 農機械 業體인 帶同機械를 비롯해 LS電線, 全南大, 全南道農業技術院이 參與한다. 帶同機械 側은 農事用 로봇 開發費로 10億 원을 投資하겠다는 意思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開發할 로봇은 △雜草 除去 △트랙터로봇 △農藥 撒布 △收穫로봇 等 4種類. 全南道는 計劃대로 事業이 推進될 境遇 2007年 末 實驗 로봇을 선보이고 2010年에는 實用化 段階에 이를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정승호 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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