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 公約事業으로 推進中인 ‘光州 文化首都’ 造成事業의 核心인 全南道廳 一帶 ‘國立 아시아 文化展堂’ 建立 豫定敷地 土地 및 建物에 對한 補償節次가 始作됐다.
光州市 東區廳은 26日 區廳 狀況室에서 副區廳長 等 16名의 補償協議會 委員들이 參席한 가운데 文化展堂 建立 補償協議會를 열고, 補償額 評價를 위한 住民 意見收斂 節次 等을 論議했다.
이는 이달 20日까지 文化展堂 建立 豫定敷地에 編入되는 土地 및 支障物件 等에 對한 補償計劃 閱覽期間이 終了된데 따른 것.
補償協議會 委員들은 앞으로 補償額 評價를 위한 住民意見을 收斂하고 移住 對策樹立 等 補償 業務와 關聯한 行政 民願節次 等을 協議하게 된다.
한便 大統領 直屬 文化中心都市造成委員會 實務위 光州地域 實務委員人 김상윤 김영기 김하림 이영석 氏 等 4名은 25日 光州市廳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大統領 公約事業의 內實있는 實踐을 促求한다”고 밝혔다.
이 들은 “文化首都 造成事業이 文化展堂만을 앞세운 文化관광부의 懸案事業 가운데 하나로 縮小 歪曲되고 있다”며 △光州 文化首都 造成政策 實踐 △文化中心都市造成位를 實質的 執行機構로 改編 △國費支援 規模 上向調整 △‘光州文化中心都市特別法’ 早速 制定 等을 促求했다.
金 權 記者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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