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다리에겐 高級 乘用車인 다이너스티度 不便하다?’
金泰浩(金台鎬) 慶南道知事가 最近 自身의 專用車를 현대 다이너스티에서 같은 會社의 에쿠스 리무진으로 바꿨다.
品位를 생각해서일까. 道 關係者는 “旣存 乘用車는 知事님이 便安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다른 理由는 없다”고 說明했다.
185cm의 키에 다리가 比較的 긴 金 知事는 지난해 6月 就任 以後 專用車이던 2002年 式 3000cc級 다이너스티의 오른쪽 뒷座席을 한 次例 손질했다. 椅子 높이를 若干 낮춘 것.
그러고도 長距離 移動 때 不便을 겪어오다 結局 國內 最高級 乘用車 中 하나인 에쿠스 리무진 3500cc級으로 交替했다. 車輛 購入費用은 調達價格으로 7000餘 萬 원.
이 車는 室內 길이가 다이너스티보다 30 餘cm 긴 2.33m이며 室內 暴徒 2cm 程度 넓다. 室內 높이는 비슷하다.
에쿠스 리무진을 타는 團體長은 거의 없다. 釜山과 蔚山市長 專用車는 다이너스티다.
강정훈 記者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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