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學生들의 英語驅使 能力을 向上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2009年까지 初中高校 100곳에 英語專用區域(English Only Zone)을 設置하고 原語民 敎師가 英語敎育을 맡는 ‘英語敎育活性化 中心學校’를 運營할 計劃이라고 13日 밝혔다.
市 敎育廳에 따르면 英語專用區域은 旣存 語學室 形態의 限定된 空間에서 벗어나 圖書館, 카페 等을 갖추고 原語民 敎師와 함께 英語만을 使用하는 空間이다.
敎育廳은 올해 英語敎育活性化 中心學校 參加申請을 받아 20個 學校를 選定해 示範運營한 뒤 每年 20個校씩 늘려 나가기로 했다.
英語敎育 活性化 中心學校로 選定되면 外國人敎師 人件費와 英語專用施設 設置費用 等 1億원 假量이 支援된다. 敎育廳은 原語民 敎師 確保를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 注意 筆 敎育廳과 지난해 諒解覺書를 締結했다. 現地에서 希望 敎師를 募集, 審査過程 等을 거쳐 最終 選拔할 計劃이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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