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江南區 아파트 價格, 上昇 期間은 길고 下落 期間은 짧다.’
10日 韓國建設産業硏究院이 1994年부터 2003年까지 住宅價格을 分析해 만든 ‘首都圈 아파트 價格의 地域間 相關關係 分析’ 報告書에 따르면 江南區 아파트 價格의 平均 上昇 期間은 17.8個月, 下落 期間은 10.3個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價格 變動 週期는 平均 28.1個月로 調査됐다.
이는 景氣 안양시 평촌新都市의 平均 上昇 期間(13個月) 및 下落 期間(17.3個月)과 比較했을 때 上昇 期間은 4.8個月 길고 下落 期間은 7個月 짧은 것이다.
結果的으로 住宅價格이 비싼 地域일수록 價格 上昇 期間은 길고 下落 期間은 짧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價格을 分析한 왕세종 硏究委員은 “現在 강남구의 아파트價格은 下落期에 들어선 지 3, 4個月 지난 狀態로 볼 수 있지만 政府 規制 等 外部 變數가 많기 때문에 正確한 下落 期間을 豫測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한便 不動産情報 提供業體인 不動産114街 서울地域 2333個 團地의 아파트 時勢를 調査한 結果 昨年 1年 동안 101萬5000餘 家口 中 44.2%인 44萬8880家口의 價格이 내린 것으로 集計됐다.
허진석 記者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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