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 休養施設이었던 忠北 淸原郡 문의면 所在 청남대의 所有權 移轉問題가 中央部處間 立場 差異로 開放 3個月이 넘도록 解決되지 않고 있다.
30日 충북도에 따르면 盧武鉉(盧武鉉)大統領의 청남대 開放 指示로 財政經濟部와 道는 지난 4月 靑南臺 管理 所有權을 道에 移讓키로 하고 合意書를 締結했다.
當時 도는 ‘財政 形便上 帳簿 評價額이 150億원臺에 이르는 靑南臺 買入費 確保가 어렵다’며 청남대 所有權을 갖고 있는 財經部에 無償 讓與를 要求했으나 財經部는 ‘國有地 無償 讓與의 先例가 될 수 있다’며 難色을 標示, 無償 讓與가 霧散됐다.
道는 이에 따라 來年부터 2年에 걸쳐 모두 120億원의 特別 交付金을 支援해줄 것을 企劃豫算處 等에 要求했으나 이 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로 因해 財經部와 道가 청남대 所有權 移讓에 合意한 지 3個月이 되도록 所有權 移轉이 成事되지 않고 있다.
道 關係者는 “財經部는 國有地 無償 讓與를 要求하는 地自體들이 많다는 理由로 靑南臺 無償 讓與를 꺼리고 있고, 企劃豫算處는 財經部가 無償 讓與하는 方式을 願하면서 所有權 移轉이 늦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便 도는 移動式 化粧室, 長椅子 等 休息空間과 飮料水 販賣臺 等 便宜施設을 늘리고 一部 制限됐던 곳도 施設을 補完해 다음달 中旬부터 有料(成人 5000원, 靑少年 4000원)로 再開放한다.
淸州=장기우記者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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