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 末 金浦空港에 超大型 골프演習場이 門을 연다.
25日 韓國空港公社에 따르면 金浦空港의 대한항공 貨物廳舍 건너便 8000餘坪 敷地에 延面積 3200坪 規模의 ‘스카이시티 빠제로 골프타운’李 8月 開場될 豫定이다.
골프 스윙 練習打席 202席을 갖춘 이 골프演習場은 直線距離가 最短 250야드에서 最大 330야드로 國內에서 가장 긴 드라이빙 레인지가 設置된다.
골프타운에는 또 寢臺 300個가 있는 사우나, 골프用品 百貨店, 골프 專門 旅行社, 400臺를 同時에 세울 수 있는 駐車場, 푸드 마트, 골프 旅行客이 旅行手續을 할 수 있는 골프터미널 等이 들어선다.
골프타운 關係者는 “現在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빠제로 골프렉스와 連繫해 會員으로 加入하면 2곳을 모두 利用할 수 있도록 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大型 골프타운 建立으로 金浦空港이 쇼핑 및 레저空間으로 本格 탈바꿈하는 契機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2665-7700
차준호記者 run-juno@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