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運轉 等 長時間 앉아서 일하는 사람의 境遇 10名 中 7名은 治療가 必要한 前立샘 疾患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 醫大 서울아산병원 泌尿器科 김청수(金淸壽) 敎授는 最近 택시運轉士 252名을 對象으로 前立샘肥大症, 前立샘炎 等 前立샘 疾患 與否를 調査한 結果 이들 中 70%인 177名이 治療가 必要한 中等도 以上의 前立샘 疾患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日 밝혔다.
金 敎授는 “오래 앉아있으면 肛門 部位와 周圍 骨盤筋肉이 繼續 緊張狀態를 維持해 小便이 逆流하며 이에 따라 오줌길 通路에 位置한 前立샘에도 影響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들의 生活滿足度 調査에서는 252名 中 74%인 186名이 “小便을 보더라도 시원하게 볼 수 없어 不便함을 느낀다”고 말했고 12%인 31名은 “現在 排尿狀態에 對해 견딜 수 없을 程度로 괴롭다”고 呼訴했다.
金 敎授는 長時間 앉아있는 職業을 가진 사람들의 前立샘 疾患 豫防을 위해서는 △最小 2時間 間隔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休息을 取하고 △骨盤筋肉의 緊張을 풀어주기 위해 下體運動을 자주 하며 △小便을 참지 말고 △더운물에 坐浴을 자주 할 것 等을 勸했다.
이진한記者·醫師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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