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南 統營에서 3月25日부터 4月2日까지 열렸던 統營國際音樂祭에 對해 ‘世界的인 브랜드로 成長할 可能性이 큰 成功的 藝術祭’라는 評價가 나왔다.
韓國文化觀光政策硏究院(院長 이영욱)은 文化관광부에 提出하고 財團法人 統營國際音樂祭에 通報한 ‘2003 統營國際音樂祭 綜合評價서’에서 綜合評價를 A(積極 支援해야 할 事業) 等級으로 내린 것으로 最近 밝혀졌다.
硏究院側은 評價書에서 ‘文化享受地域이 首都圈에 集中되어 있는 데 비해 地域 行事라는 弱點에도 不拘하고 장영주 協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콘서트 等 世界的 水準의 公演을 企劃 推進한 點이 매우 鼓舞的’이라며 △地域文化의 正體性을 確立하고 △地域 經濟效果 創出과 地域 브랜드 提高에 寄與했으며 △市民들에게 自矜心을 심어주고 △詩 位相 强化에 寄與하는 等의 成果를 거두었다고 評價했다.
이 評價書는 △外國人 觀光客 誘致 等 文化觀光 프로그램 開發의 必要性 △政府次元의 國際行事 構想 未洽 △地方豫算의 1% 가까운 財政支出로 時 文化財政 不足 憂慮 等의 問題點도 指摘했다.
韓國文化觀光政策硏究院은 2002年 12月 한국문화정책개발원과 한국관광연구원이 統合돼 出帆한 文化 觀光 政策開發 및 調査硏究機關이다.
유윤종記者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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