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엑스포科學公園에 映畫作業의 核心施設인 映像特殊效果(SFX) 타운이 造成돼 國內 尖端 映像産業의 메카로 발돋움할 展望이다.
映像特殊效果 타운은 韓國科學技術員(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等 大德硏究團地案에 있는 技術과 人力이 椄木된다.
大田市는 8日 엑스포科學公園을 친 環境, 고 附加價値 知識産業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次元에서 舊(舊) 페루館 敷地에 이달부터 110億원을 投入해 地下 1層, 地上 3層, 年 建坪 2700坪 規模의 映像特殊效果 타운을 來年까지 建立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映像特殊效果 타운은 映像物의 特殊效果 및 디지털 作業等 映畫나 放送의 後半部 作業을 擔當하는 尖端施設로 게임, 애니메이션 製作에도 活用이 可能하다.
타운內에는 各種 特殊撮影 스튜디오와 컴퓨터그래픽 支援室, 聯關 映像센터가 함께 들어서게 된다.
이 施設이 들어서면 그동안 國內 映畫 製作社들이 撮影後 後半部 作業을 美國 日本에서 하던 不便이 解消돼 製作費도 크게 節減될 것으로 豫想된다.
大田市 박성효(朴城孝) 企劃管理室長은 “타운은 韓國科學技術院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技術 및 人力과 連繫돼 首都圈 映畫社와 게임産業 誘致에도 寄與하는 等 映像關聯 尖端 디지털 産業의 發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特殊效果 타운 建立은 大戰이 尖端 映像産業 都市로 發展하는 信號彈”이라며 “關聯 企業을 積極 誘致해 地域經濟를 活性化시키는 契機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大田=이기진記者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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