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地域 高速道路 톨게이트에 設置된 過積車輛 團束用 저울(界近代)李 바퀴 位置에 따라 무게가 다르게 나오는 데다 定員을 채우지 않은 버스도 過積으로 團束돼 論難이 일고 있다.
울산석유화학공단에서 15t 탱크로리에 化學物質을 싣고 慶南 梁山으로 가기 위해 蔚山∼언양間 高速道路上의 蔚山톨게이트를 지나던 鄭某氏(50·釜山 北區 금곡동)는 지난달 31日 過積車輛으로 摘發됐다.
鄭氏가 몰던 탱크로리의 뒷바퀴 한 祝儀 무게가 團束 基準인 11t보다 240㎏을 超過했기 때문. 지난해 11月부터 같은 車에 비슷한 量의 化學物質을 싣고 運行했으나 한次例도 過積으로 團束되지 않았던 鄭氏는 이날 車를 앞으로 조금 移動해 다시 測定한 結果 처음 測定値보다 130㎏이나 적게 나왔다.
鄭氏의 異議申請을 받은 韓國道路公社 蔚山知事는 2日 午後 3時頃 蔚山톨게이트에서 鄭氏 車輛과 類似한 化學物質을 실은 탱크로리를 앞으로 조금씩 이동시키면서 세 次例에 걸쳐 測定한 結果 各各의 무게가 앞바퀴는 300㎏(9.3∼9.6t), 뒷바퀴는 270㎏(9.520∼9.790t)의 偏差가 났다.
이는 高速道路 界近代 許容 誤差範圍人 20(25t 以下 車輛)∼40㎏(〃 以上)을 넘어선 것.
또 지난달 17日 蔚山에서 通勤버스를 몰고 釜山으로 가던 金某氏(53·釜山 北區 구포2棟)도 京釜高速道路 서울山 톨게이트에서 過積車輛으로 團束됐다. 하지만 當時 金氏가 몰던 通勤버스는 庭園이 45名이었지만 38名밖에 타고 있지 않았다.
金氏는 이날 같은 乘客을 태우고 慶南 金海의 帶同 톨게이트에서 무게를 測定한 結果 서울山 톨게이트보다 1.2t 적게 測定되자 建設교통부 等에 異議申請을 했다.
이에대해 韓國道路公社 蔚山知事 關係者는 “大型車輛은 바퀴 位置에 따라 界近代에 무게가 다르게 標示될 수 있다”며 “하지만 運轉者들의 不信을 解消하기 위해 精密點檢을 實施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蔚山=정재락記者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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