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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都圈]小說 어린왕자에 登場한 `바오밥나무’ 國內 첫선|東亞日報

[首都圈]小說 어린왕자에 登場한 '바오밥나무’ 國內 첫선

  • 入力 2003年 2月 27日 17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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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전시될 바오밥나무와 같은 형태의 모형. -사진제공 고양꽃박람회 조직위
國內 最初로 展示될 바오밥나무와 같은 形態의 模型. -寫眞提供 高陽꽃博覽會 組織委
小說 ‘어린 王子’에 登場하는 稀貴植物 ‘바오밥(Baobab) 나무’가 4月25日부터 5月8日까지 京畿 高陽市 一山 湖水公園에서 열리는 ‘2003 高陽 世界 꽃博覽會’ 期間에 國內 처음으로 展示될 豫定이다.

고양시는 最近 日本을 訪問한 강현석(姜賢錫) 市場이 週日 마다가스카르 大使館과 接觸, 種(種) 保護를 위해 日本 도쿄臺 試驗場에서 키우고 있는 바오밥나무 한 그루를 展示하기로 合意했다고 27日 밝혔다.

바오밥나무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南部 乾燥地帶와 케냐 等 熱帶 아프리카에서도 極히 一部 地域에서만 生長하는 稀貴植物이다.

바오밥나무는 守令이 最高 5000年에 이르고 平均 높이 20m, 둘레 10m의 大型 나무이지만 이番 展示 때 선보이는 것은 높이 3m의 어린 나무이다. 바오밥 나무는 나무 윗部分에 몰려 있는 줄기가 뿌리 模樣을 하고 있어 神이 失手로 거꾸로 심어 생겼다는 이야기가 傳해진다. 아프리카에서는 神聖한 나무로 여겨 나무에 구멍을 내 사람이 살거나 屍體를 埋葬하기도 한다. 市 關係者는 “이 나무는 小說에 登場해 童心을 刺戟하기도 하지만 環境保護의 重要性을 잘 보여주는 國際的인 稀貴種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高陽=이동영記者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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