障礙人들이 집에서도 휠체어 等 保障區 修理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蔚山市는 移動에 制約이 많은 障礙人들에게 便宜를 提供하고 經濟的 負擔을 줄여주기 위해 4日부터 障礙人들의 집으로 찾아가 保障具 修理를 해주기로 했다고 3日 밝혔다.
利用對象은 蔚山에 居住하는 保障區 使用 障礙人이며 保障具 專門 修理業體 職員이 直接 家庭을 訪問, 휠체어와 補聽器 木발 等 保障具를 貸與하거나 修理·相談 等의 서비스를 提供한다.
서비스 提供 業體는 中區는 蔚山補助器(우정동), 南區는 東方上司(新正1棟), 東區는 寶光補助器(一山東), 北區는 友情補助器(우정동), 蔚州郡은 城南補助器(성남동) 等이다.
該當 障礙人은 邑面洞事務所에 訪問해 서비스를 申請하면 된다.
市는 保障具 서비스 業體에게 出張費의 境遇 1件當 5萬원, 修理費는 1件當 4萬5000원을 支援하며 이 費用을 超過하면 該當 障礙人이 負擔해야 한다. 問議 蔚山市廳 社會福祉課 052-229-3612
蔚山=정재락記者 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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