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釜高速道路 서울 進入 區間의 交通量을 分散하기 위해 競技와 서울을 잇는 第2 京釜高速道路가 建設된다.
政府 高位關係者는 지난해 12月31日 “京釜高速道路 器興인터체인지(IC)에서 서울에 이르는 京釜高速道路 代替 路線을 建設하기로 하고 서울市, 韓國道路公社 等과 協議하고 있다”고 밝혔다.
道路公社 關係者는 “새 高速道路 建設은 이르면 2010年 마무리하는 게 目標”라고 밝혔다.며 “道路가 完工되는 2010年 以後에는 旣存 京釜高速道路의 서울∼競技 區間 交通量이 只今보다 20%假量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政府가 檢討하고 있는 路線은 세 가지로 1案은 京釜高速道路와 中部高速道路의 中間軸으로 器興IC∼龍仁∼城南을 거쳐 서울外郭循環道路 서하남IC를 통해 서울에 進入하는 路線이다.
또 京釜高速道路와 義王∼果川間 道路의 中間을 지나는 器興IC∼龍仁 收支地球∼서울大公園∼南部循環路(傍輩路)의 2안, 器興IC∼容認收支地球∼동수원IC∼京釜高速道路 瑞草區 時計(市界)의 3安堵 代案으로 檢討하고 있다.
이에 對해 서울市는 1案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意見을 提示했다.
서울市 關係者는 “서초구 신원동 附近에서 京釜高速道路와 다시 합쳐지는 3案은 勿論 서초구 반포동까지 이어지는 2案은 서울 進入 區間의 常習 滯症을 緩和시키는 方案으로는 未洽하다”고 말했다.
서울市의 主張이 反映될 境遇 서울 進入 區間인 서하남IC 周邊과 함께 隣近 강동구 송파구 一帶의 開發이 加速化할 것으로 豫想된다.
建交部 等은 새 高速道路 建設과 함께 器興IC∼瑞草IC 區間의 6∼10次로인 旣存 京釜高速道路를 擴張할 計劃이다. 이 計劃案에 따르면 器興IC∼양재區間 8車路는 10∼12車路로 擴張되고 盤浦IC에는 直結램프가 設置된다.
정경준記者 news91@donga.com
황재성記者 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