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學年度 入試에서는 大學修學能力試驗에 職業探究 領域이 新設돼 實業界 高校 卒業者가 優待받는 等 實業敎育 反映이 擴大될 것으로 보인다.
敎育人的資源部는 2005學年度 入試에서 實業敎育 振興에 必要한 事項을 于先 反映하고 大學 學科의 特性과 學生의 特技 適性을 살릴 수 있는 典型을 擴大하도록 全國 156個 專門大에 勸奬했다.
敎育部는 入試政策 方向에서 實業高 科目을 評價하는 修能의 職業探究 領域을 積極 反映하고 實業高 連繫 敎育課程 履修者, 實業高 卒業者, 産業體 勤務經歷者 特別銓衡 擴大 等 實業敎育 振興에 必要한 事項을 于先 反映하도록 提示했다.
敎育部는 또 4年制 大學과 마찬가지로 專門大도 成跡 爲主의 選拔을 止揚하기 위해 修能 總點 代身 領域別 科目別 成跡 重視, 奉仕活動, 特別活動, 受賞經歷 等 非敎科 成跡 活用을 늘리도록 했다.
敎育部 關係者는 “第7次 敎育課程에 따라 2005學年度부터 專門大 入試도 學生의 適性과 特技를 重視하는 方向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修能反映 領域도 4個 以內로 最少化하고 職業探究 領域을 反映하는 等 實業敎育 內容을 典型에 充分히 反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2005學年度 修能은 言語, 數理, 外國語, 探究領域(社會探究 科學探究 職業探究 中 擇1), 第2外國語-漢文 領域으로 나눠 實施된다.
敎育部는 올해 안에 專門大別 2005學年度 學校生活記錄簿, 修能成跡 反映計劃을 聚合하고 來年 8月까지 專門大 入學銓衡 基本計劃을 樹立해 11月 中 主要 事項을 發表할 計劃이다.
이인철記者 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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