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市立舞踊團이 48回 定期公演으로 韓國 創作춤을 선보인다.
‘月印千江之曲(月印千江之曲)’으로 이름 붙여진 이番 定期公演은 28, 29日 午後 7時半 仁川綜合文藝會館 大公演場에서 열린다.
市立舞踊團 所屬 40名의 舞姬(舞姬)들이 自然의 眞理와 順理를 거슬렀던 人間들이 겪게 되는 苦痛과 克服 過程을 춤으로 表現한다.
이 作品은 自然을 逆行한 人間들의 行爲로 大地의 表面이 말라버린 狀況을 始作으로 물을 찾아 떠나는 女人들의 巡禮記와 물의 與信을 감동시켜 人間 世上이 救濟되는 過程을 그리고 있다.
公演은 ‘물의 硬直’ ‘물의 그늘’ ‘물의 波長’ ‘물의 油田’ 等 4章으로 進行된다. 이番 創作춤은 古典舞踊의 動作들을 現代的인 感覺으로 脚色 按舞했다.
이 作品의 이름은 물에 비친 달을 건져내려는 人間의 意志를 强調하기 위해 붙여졌다. 觀覽料는 R席 1萬원, S席 5000원. 032-438-7774
박희제記者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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