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박재승·朴在承 會長)는 1日 '서울地檢 被疑者 死亡 事件'과 關聯해 聲明書를 내고 關係 當局이 檢察의 人權侵害를 監視할 수 있는 根本的인 對策을 세우도록 促求했다.
서울辯護士會는 "暴力 및 苛酷 行爲 等 人權을 蹂躪하는 搜査 慣行을 全面的으로 調査해 根本的인 對策을 세워야 한다"며 "搜査에 辯護人이 參與할 수 있도록 關係 法令을 整備하라"고 要求했다.
서울辯護士會는 또 "이 事件 搜査 檢事 및 搜査官 뿐 아니라 監督 指揮 責任이 있는 모든 關係者들에 對한 刑事處罰과 責任追窮을 해야한다"고 主張했다.
서울辯護士會는 이어 "우리의 要求가 卽時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모든 法曹團體와 함께 檢察의 搜査 慣行에 對抗해 强力히 鬪爭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건記者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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