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大統領候補 長男 정연(正淵)氏의 兵役免除 疑惑과 關聯해 김대업(金大業)氏는 26日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議員에게 ‘屛風(兵風)’ 關聯 提報를 한 選好型氏(25)와 홍 議員,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議員을 서울地檢에 告訴했다.
金氏는 告訴狀에서 “先氏는 내가 민주당 천용택(千容宅) 설훈(薛勳) 議員 等과 協議해 政治工作을 벌이고 있다는 虛僞事實을 流布했으며 홍 議員은 先氏의 主張을 確認도 하지 않고 國政感謝狀에서 暴露해 名譽를 毁損했다”고 主張했다.
金氏는 또 “李 議員은 내가 先氏의 拉致暴行事件에 連累됐다는 內容의 報道資料를 만들어 配布해 名譽를 毁損했다”고 덧붙였다.
이명건記者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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