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www.dig.co.kr)/敎育專門 디렉토리 檢索서비스 /初等學生 中高生 學父母 敎師/ 1個月 5千원,1萬원 2種類
아이들 宿題를 도와주려고 인터넷 檢索엔진을 利用했다가 쓸데없는 資料가 너무 많아 資料 찾기에 時間浪費한 經驗을 學父母들은 한番쯤 했을 것이다. 時間 浪費 안하고 꼭 必要한 敎育資料만 볼 수 있는 곳이 없을까. 情報의 바다 인터넷을 서핑해서 敎育 資料만 골라 學生과 學父母들이 利用하기 쉽도록 情報를 分類하고 링크해 놓은 곳이 있다. 바로 ‘디그’라는 敎育 專門 디렉토리 서비스다.
디그의 學習 콘텐츠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쓰면서 스스로 學習하고 情報檢索能力을 키워나가도록 構成돼 있다. ‘敎科書로 찾기’는 宿題나 豫習 復習을 하기에 適當한 곳. 初等學校 敎科書의 團員別로 3萬餘個의 인터넷 學習 資料가 整理되어 있어서 檢索에 自信이 없는 學生들도 쉽게 願하는 資料를 찾을 수 있다. 低學年의 境遇 처음에는 多少 낯설고 散漫해 보일지 모르지만 스스로 資料를 찾는 過程에서 인터넷 情報檢索 能力이 向上된다는 長點이 있다.
‘디그 家庭敎師’는 工夫하다 막힐 때 도움을 要請하는 學習도우미 서비스. 宿題 家庭敎師에는 厖大한 宿題 資料가 學年과 科目, 團員別로 整理되어 있다. ‘質問있어요’ 코너에서는 궁금한 것을 올리면 24時間 以內에 仔細한 答辯을 해준다.
디그 사이트 안의 個人空間人 ‘마이디그’는 자주 찾는 웹사이트를 링크해 놓는 북마크機能, 日程管理 機能, 自身만의 祕密 日記를 作成하는 備忘錄 等을 提供한다.
그날그날의 敎育 關聯 記事를 모아 e메일로 보내주는 디그敎育뉴스는 學父母와 敎育關係者들에게 好評을 받고 있는 서비스.
디그는 인터넷에서 敎育專門 디렉토리가 없었던 時節, 公敎育의 제자리 찾기에 對한 熱情에서 出發해 오랫동안 無料로 提供됐으나 現在는 有料로 轉換됐다. 費用은 ‘敎科書로 찾기’가 月 5000원, ‘디그 家庭敎師’까지 申請하면 月 1萬원이 든다. 하지만 無料 會員에 加入하면 初等學校 1∼3學年은 ‘敎科書로 찾기’ 서비스를 空짜로 利用할 수 있다. 淨土通信倫理委員會에서 選定한 靑少年 勸奬사이트.
권혜진記者 hj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