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初 發生해 큰 被害를 가져왔던 口蹄疫이 3個月 만에 事實上 終熄됐다.
28日 農林部에 따르면 口蹄疫은 지난달 23日 以後 한 달 以上 追加로 發生하지 않았으며 다음달 中盤까지 追加 發生이 없으면 公式的인 終熄 宣言을 하기로 했다.
서성배(徐星培) 農林部 畜産局長은 “國際水域事務局(OIE)李 定한 口蹄疫 바이러스의 最大 潛伏期間은 14日로 安全日數 7日을 합친 21日間 口蹄疫의 追加 發病이 없으면 事實上 終熄段階에 접어든 것”이라며 “家畜 移動制限區域이 잇따라 解除되고 있으며 다음달 中盤에는 公式 終熄 宣言이 可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口蹄疫은 5月 2日 京畿 안성시의 한 農家에서 처음 發生해 162個 農家의 돼지 等 家畜 16萬마리假量이 屠殺됐다. 또 屠殺處分 補償金 531億원을 包含해 防疫對策에 總 1400億원이 投入됐다. 한便 口蹄疫에 걸린 家畜을 마지막으로 屠殺處分한 날(6월 24日)로부터 3個月이 지난 뒤인 9月 末∼10月 初면 韓國은 OIE에 口蹄疫 淸淨國 地位申請을 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안에 口蹄疫 淸淨國 地位를 確認 받으면 이르면 來年 初 돼지고기 輸出 再開가 可能해질 展望이다. 박중현記者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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