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 北區廳은 週 5日 勤務制 實施가 擴大됨에 따라 住民들의 健全한 餘暇 活用을 돕고 文化體驗 機會를 늘리자는 趣旨에서 ‘週末 家族生活 陶藝體驗 敎室’을 運營키로 했다고 25日 밝혔다.
27日부터 11月 末까지 每週 土曜日 午後 2時부터 1時間 동안 進行되는 陶藝體驗敎室은 北區 국우동 北歐文化藝術村 陶藝工房에서 陶藝分野 專門家들이 講師로 나와 住民들을 對象으로 陶瓷器 製作 過程 等을 가르친다.
區廳 關係者는 “管內에 居住하는 住民 가운데 每週 50名씩 先着順으로 接受를 받아 이들이 陶瓷器 만드는 法 等을 배울 수 있도록 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053-326-2555
大邱〓정용균記者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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