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公園綠地管理事業所는 여름放學을 맞은 어린이와 父母가 함께 參與하는 ‘水木學習園 體驗’ 行事가 열린다고 10日 밝혔다.
이 體驗 行事는 京畿 南楊州의 사능 水木學習園(031-573-8120)과 京畿 九里의 詩갈매 水木學習園(031-571-2636)에서 이날부터 한 달 동안 各各 열리는데 無料다.
이 行事에서 參席者들은 옛 追憶을 떠올리며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에 물을 들여보고, 철쭉 映山紅 等의 가지를 利用해 나무를 增殖시키는 方法도 배운다. 조롱박 수세미 꽃호박 等 20餘種의 土種作物을 심어 故鄕의 情趣를 느껴볼 수도 있다. 하루 300名씩 先着順 豫約.
또 서울 성동구 能動의 어린이大公園(02-450-9321)은 22日부터 한 달間 初等學生을 對象으로 여름放學 自然學習敎室과 動物敎室을 實施한다.
自然學習敎室에서는 벼 옥수수 참외 수박 等 營農作物에 對해 가르치고 農器具 比較 實習, 꽃 심기 體驗, 生態蓮못 探訪敎育 等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動物敎室에서는 死者 虎狼이 곰 원숭이 等 動物의 生態를 배운 뒤 새끼들을 直接 만지고 觀察할 수도 있다.
15日부터 어린이大公園 인터넷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를 통해 하루 60∼70名씩 先着順으로 接受한다.
정경준記者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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